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최종합격 후 입사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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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을 도전하면서 중견기업을 함께 지원했었는데 중견기업에 최종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후기들을 보고 찾아보니 너무 사내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 입사포기를 하고 대기업을 더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입사일이 정해져있는데 입사일 직전에 입사포기를 하면 해당 기업뿐 아니라 비슷한 업계 내에서도 불이익이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최대한 빨리 결정하는 게 좋기는 하겠지만 너무 고민되는 부분이 많아서 빨리 결정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26.05.18

답변 9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비슷한 업계에서는 멘티분이 다른 회사에 합격했다라는걸 알수가 없습니다. 경력직 레퍼체크가 아닌 이상 알 방도가 없으니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2026.05.18


  • 곰직원대웅바이오
    코상무 ∙ 채택률 93%

    안녕하세요. 멘티님. 최종 합격 포기를 하면 해당 기업에서는 차후에 재지원 시 불이익은 있을 겁니다. 서류에서부터 탈락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지만, 이는 해당 회사에 한해서이고, 동종 업계 취업에는 불이익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2026.05.18


  • 방산러LIG넥스원
    코차장 ∙ 채택률 97%

    안녕하세요. 입사 직전 포기한다고 해서 업계 전체에 바로 불이익이 생기진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해당 회사에는 당연히 좋게 남지는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후기만 보고 결정하기보다는 실제 퇴사율, 잡플래닛 최근 후기 분위기, 연봉·직무경험 가능 여부를 같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신입 때는 회사 네임도 중요하지만 어떤 업무를 맡고 성장할 수 있는지도 꽤 중요하더라구요. 만약 정말 가고 싶은 대기업 직무가 명확하고 지금 회사에 대한 확신이 많이 안 드신다면 조금 더 도전해보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선택입니다. 대신 포기 결정하셨다면 최대한 빨리, 예의 있게 말씀드리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2026.05.18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입사일 직전에 입사포기를 한다고 해서 업계 전체에 공식적으로 불이익이 공유되거나 “블랙리스트”처럼 남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거의 없습니다. 특히 대기업·중견기업 채용은 생각보다 지원자 변동이 많아서, 회사들도 일정 수준의 입사포기를 어느 정도는 감안합니다. 그래서 “업계에서 아예 매장된다” 수준으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해당 회사에는 확실히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특히 같은 회사 재지원이나, 아주 좁은 업계에서 동일 면접관·실무진을 다시 만나는 경우에는 기억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고민이 끝나는 시점에 최대한 빨리 말씀드리는 게 가장 좋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도 추가 채용이나 후보 연락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2026.05.18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입사포기한다고해서 업계에 불이익은없습니다 다만 전공 및 희망직무와 일치한다면 입사후 경력쌓는걸 추천드립니다 이후 다니면서 중고신입이나 경력직도전을 추천하고싶네요

    2026.05.18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81%
    학교
    일치

    멘티님. 안녕하세요. ​최종 합격 후 입사를 포기하더라도 헌법상 직업 선택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으므로 타 기업 지원 시 불이익이 가해지거나 업계 전체에 블랙리스트가 공유되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입사 직전에 통보하면 당해 부서의 채용 계획과 인력 운영에 큰 차질이 생기기 때문에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는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동일 기업군이나 밀접한 협력 관계가 아니라면 다른 대기업 전형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본인의 커리어 목표를 최우선으로 두고 신중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포기를 결정하셨다면 회사가 대체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게 예의를 갖추어 유선이나 메일로 명확한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비즈니스 매너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5.18


  • 린린아빠2삼성 E&A
    코이사 ∙ 채택률 82%

    최종 입사일 직전에 포기하면 해당 회사에는 추후 입사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다른 회사와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입사 직전 및 입사 후 이른 퇴사가 의외로 많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실 부분은 아닙니다. 대신 사전에 꼭 입사 포기 의사를 전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026.05.18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3%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최종합격 후 입사포기를 한다고 해서 업계 전체에 바로 불이익이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특히 신입채용에서는 생각보다 자주 있는 일이라 회사들도 어느 정도는 감안합니다. 다만 입사 직전이나 출근 당일 포기는 회사 입장에서 타격이 크기 때문에 가능하면 최대한 빨리 결정하고 예의 있게 말씀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후기만으로 회사를 100% 판단하는 것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실제로는 팀, 상사, 부서에 따라 분위기가 꽤 다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후기가 사실인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연봉, 성장가능성, 워라밸, 직무경험 등 본인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을 정해서 판단하시는 게 좋습니다. 대기업 도전을 더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 지금 선택이 장기 커리어에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불안감만으로 포기하기보다는 현실적인 대안과 준비상황까지 같이 고려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26.05.18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62%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입사 직전 포기 자체만으로 업계 전체 블랙리스트처럼 크게 불이익 생기는 경우는 현실적으로 거의 없습니다. 특히 신입 채용에서는 생각보다 자주 있는 일입니다. 다만 해당 회사에는 분명 좋지 않은 인상은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예의 있게 전달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지금 가장 중요한 건 후기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겁니다. 회사 후기는 원래 부정적인 글이 훨씬 많이 올라오는 구조라 실제 분위기와 차이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대로 정말 문제가 있는 회사일 수도 있으니 연봉, 퇴사율, 잡플래닛 리뷰 패턴, 사업 안정성까지 같이 보셔야 합니다. 만약 대기업 도전 미련이 너무 크고 지금 회사에 들어가도 오래 못 버틸 것 같다면 입사 전에 결정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막연히 더 좋은 곳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만으로 포기하는 건 리스크도 꽤 큽니다. 본인이 후회하지 않을 선택인지 냉정하게 한 번 더 생각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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